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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국'으로 시작된 거리정치…이젠 "문재인 퇴진" VS "내란음모 특검"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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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3-22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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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구속 후, 첫 주말 도심 집회‘조국’ ‘정경심’ 중심에서 달라진 구호들보수단체 "조국 사퇴 끝 아냐, 구속"…"文대통령 퇴진"범시민연대 "공수처 설치, 촛불 계엄령 특검하라"며 국회 압박광화문·여의도 집회 규모 줄어든 듯토요일인 26일 서울 도심이 다시 ‘둘’로 갈라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구속 이후 첫 주말인 이날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서초동 일대에서는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우리공화당을 비롯해 전날 오후 7시부터 철야 릴레이 집회를 열었던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등 보수단체들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 전 장관 구속’을 주장하며 집회를 열었다. 지난주부터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집회 장소를 옮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범시민연대)’도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검찰개혁’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특검’ 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집회·행진이 이어지자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35개 중대, 약 8000여 명의 경찰 병력을 투입했다.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26일 오후 1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 등을 주장했다. /이정민 기자지난 9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서 일가(一家) 수사 등 이른바 ‘조국 사태’로 시작된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집회 참가자들의 요구도 달라지는 모양새다. 그동안 조 전 장관 부부 등 인물을 중심으로 ‘구속’과 ‘수호’를 외쳤지만, 조 전 장관이 사퇴하고 정 교수가 구속되면서 보수단체는 보험비교사이트‘문 대통령 퇴진’ ‘공수처 반대’를, 진보단체는 ‘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특검’을 요구했다.◇ 보수 "문 대통령 퇴진" "조국 구속" …철야 집회 이어 靑 방향 행진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두바보의재무설계열고 "문 대통령 머릿속에는 오직 김정은만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세력과 부역자들을 이 땅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며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공수처 설치 반대" "박근혜 석방" 등의 구호를 외쳤다. 군복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회원들은 서울시청과 서울파이낸스 빌딩 앞 도로에서 태극기를 들고 행진을 하기도 했다.26일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철야 집회를 열었던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쟁본부)’는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들은 현 정부가 실정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김모(64)씨는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면서 "북한밖에 생각하지 않는 문 대통령은 탄핵돼야 한다"고 말했다. 범투쟁본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한 후, 청와대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오후 4시 20분쯤 청와대로 행진하던 보수집회 참가자들에게 일부 진보단체 회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범죄자"라고 외치면서, 두 단체 사이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경찰이 막아서면서 더이상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전남 영광에서 올라온 김모(62)씨는 "일부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고, 국민을 선전 선동하는 세력 몰아내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며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문재인, 조국 등 현 수원중고차정권이 물러날 때까지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했다.우리공화당도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우리공화당 버스와 지하철 등을 타고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추가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참가자 이광희(81)씨는 "조국 수사. 정경심 구속 그런 것들은 자잘한 것이지 중요한 게 아니고,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젊은 사람들도 우리나라가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진보 "‘공수처 설치’ ‘응답하라 국회"범시민연대는 이날 쏘팔메토오후 4시부터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인파가 몰렸다. 손에 발광다이오드(LED) 촛불과 함께 '응답하라 국회'가 적힌 노란 풍선을 들었다. 특히 이날 서울의 오후 기온이 평년보다 6도가량 떨어져, 두꺼운 옷을 입은 집회 참가자들이 많았다.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와 참가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제11차 검찰개혁 목이물감및 공수처(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촛불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세종시에서 온 윤철현씨는 연단에 올라 "바다를 떠난 고래가 새떼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잘 지켜야 한다"며 "조국 수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의 의무다"라고 했다.강원 홍천군에서 온 정민경씨도 "국회의원은 각자가 독립된 입법기관이다"라며 "조폭처럼 정치적 이익에만 부합하는 목소리를 내지 말고, 더이상 국민 혈세를 축내지 말고 일하라"라고 했다. 이어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공수처를 설치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안,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후비루도입하라"고 요구했다.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들고나온 이른바 ‘촛불 계엄령 문건’과 관련한 구호도 등장했다. 집회 참가자가 든 손피켓 중에는 '내란음모 계엄령 특검!'이란 문구도 있었다. 범시민연대와 동일 단체인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포털 다음 카페를 통해 "이제는 반격이다!" "내란음모 계엄령문건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걸었다.반면 집회 때마다 등장했던 '자한당(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라는 문구는 담적병치료선거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공지했다.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7시 35분부터 국회의사당을 거쳐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 인근 이룸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요양병원‘정 교수뿐 아니라 조 전 장관도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루리웹 ‘북유게 사람들’도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 구간에서 오후 5시부터 ‘검찰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 정 교수 석방과 공수처 설치가 주요 요구다. ‘북유게사람들’은 친문(親文) 성향 커뮤니티 ‘루리웹’에서 활동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만든 단체로 알려졌다. 자유연대, 조국구속문재인퇴진국민행동 등 보수단체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공수처(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설치를 반대하고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집회 참가자들은 '정경심을 석방하라' '촛불은 멈출 수 없다' '검찰개혁 완수하자' 등의 손피켓을 흔들었다. 집회는 시민들의 릴레이 자유발언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국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검찰은 진짜 문제는 수사하지 않는다" 등의 주장이 나왔다. 경찰 신고된 집회 참석 예상인원은 1만 4000여명이다.◇ 광화문-여의도 집회 장소 규모는 줄어든 듯광화문과 여의도 모두 집회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공화당 측이 이날 경찰에 신고한 집회 예상인원은 5000명이었으나, 세종로 공원을 시작으로 광화문 사거리까지 편도 6차선 중 3개 차선에 약 400m구간에 집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지난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 집회 당시 광화문 광장 북측에서 서울시청까지 1.2km 모든 선에 인파가 몰린 것과 비교하면 집회 장소의 규모가 줄어들었다. 여의도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날 집회는 서울 조루치료여의도공원 앞 메인무대 앞에서 여의도 IFC몰 일대까지, 또 서울교 방향으로 총 500m가량 구간에 자리를 잡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열렸던 집회의 경우 국회의사당 1번 출구에서 국회 도서관 입구와 2번 출구 방향으로 여의도 공원까지 ‘ㄱ’자 형태로 약 620m 구간에서 집회가 열렸다. 당시 집회도 서초역과 교대역 일대를 가득 메우고 반포대로가 전면 통제됐던 8~9차 집회에 비해서, 참가인원이 줄어든 상태였다.조선닷컴 핫 뉴스 Bestㆍ두산, 한국시리즈 우승… 3년만에 정상탈환ㆍ박원순 "언론자유, 보호받을 자격있는 언론만 해당"ㆍ'曺 수사 기밀 누설 尹 처벌' 청원… 靑, 공무누설죄 설명ㆍ두산, 키움에 4연승… 통산 6번째 KS 왕좌 발기부전등극ㆍ'차트 올킬' MC몽 "꿈 같다…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조선닷컴 바로가기][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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